오늘 YTN 뉴스나이트의 보도동영상입니다.

원래 이런일은 보통 담담하게...

"YTN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어 새로운 대표이사로 누굴 선임했습니다. 오늘 선임된 누구누구는 몇년 어디서 태어났으며.."

등등의 아주 짧은 단신으로 처리가 되는데...


YTN은 처리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그렸군요... 게다가 노조의 의견을 강조한것을 본다면

오늘 누리꿈스퀘어로 가지못하고 본사에서 근무하며 상황을 지켜보던 YTN가족들도

얼마나 오늘일에 대한 충격이 심한지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것을 돌릴수 있을까요?

구본홍대표이사가 직접 이들을 안심시키는 획기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YTN은 이제 창사이래 최대의 난관속에 봉착하고 말것입니다.


(추신) 가장 최근에 사장선임으로 갈등을 일으킨곳은 EBS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 구관서 사장도 낙하산인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EBS노조와 약 한달여간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태를 끝내게 .했던 방안은 사장 중간평가... (구관서 사장은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얻어 계속 EBS사장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YTN이 끝까지 갈대로 가는 상황이 된다면 EBS의 케이스처럼 구본홍대표이사의 예상되는 독주를 막을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합니다. YTN의 보도독립성이 훼손되지 않을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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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호 | Jiho | 志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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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갑부를 꿈꾸는 예술경영과 미디어를 전공하는 늦깎이 학부생의 영국 옥스포드에서 텔레토비 영어로 살아가는 이야기 (주의) 옥스포드대학교 학생 절 대 아 님! by 지호 | Jiho | 志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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