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BBC SPORT가 에니메이션 제작에 푸우욱 빠진듯 합니다. 지난번 유로2008 타이틀 만들때도 가투소,갈라스,발락,토레스,호날도,반 바스텐 감독등을 출연시킨 에니메이션을 썻더니... 이번에도 또.. 에니메이션으로 올림픽중계와 관련된 BBC의 ID화면이 제작 되었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유기를 기반으로 에니메이션이 제작되었으며 손오공, 저팔게 그리고 사오정이 괴물들을 물리치며 베이징의 메인올림픽스타디움까지 모험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YTN은 오늘 주주총회를 열어 새로운 대표이사로 누굴 선임했습니다. 오늘 선임된 누구누구는 몇년 어디서 태어났으며.."
등등의 아주 짧은 단신으로 처리가 되는데...
YTN은 처리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그렸군요... 게다가 노조의 의견을 강조한것을 본다면
오늘 누리꿈스퀘어로 가지못하고 본사에서 근무하며 상황을 지켜보던 YTN가족들도
얼마나 오늘일에 대한 충격이 심한지 느껴집니다.
어떻게 이것을 돌릴수 있을까요?
구본홍대표이사가 직접 이들을 안심시키는 획기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YTN은 이제 창사이래 최대의 난관속에 봉착하고 말것입니다.
(추신) 가장 최근에 사장선임으로 갈등을 일으킨곳은 EBS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현 구관서 사장도 낙하산인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EBS노조와 약 한달여간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태를 끝내게 .했던 방안은 사장 중간평가... (구관서 사장은 중간평가에서 신임을 얻어 계속 EBS사장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YTN이 끝까지 갈대로 가는 상황이 된다면 EBS의 케이스처럼 구본홍대표이사의 예상되는 독주를 막을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만들어야 하지 않는가 합니다. YTN의 보도독립성이 훼손되지 않을수 있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