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누님들의 (원래는 윤상형님이지만) '달리기'의 가사의 마지막 부분은
'끝난 뒤에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내상황이 그런듯하다.
1학기 마의 에세이 돌려막기(?)를 하고 있을때만 해도...
"얼렁 쉬고싶다. 빨리 쉬고싶다." 이런 생각뿐이었지만...

지금은 정말 지겨울만큼 쉬고있다.

하지만 이번 성적이 턱걸이로 겨우 과락을 면한정도인지라
이상황에 2학년으로 올라간다면 무슨 스팩타클한 시추에이션이 펼쳐질지는 정말로 모른다.

게다가 영국 대학교 시스템은 졸업학점산정시 1학년은 반영을 안하고 2,3학년성적으로 좌지우지한다고 하기 때문에... (맞죠? 아님 가침없이 하이태클<?>을..) 이제 정면승부는 지금부터라고 볼수 있다.

게다가 '예술경영'이라는 학문의 배경상...
거북이의 (원래는 마로니에지만) "칵테일 사랑" 가사처럼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야 하는데...
(게다가 예술현장 현장실습(Work Placement)이 있어서.. 이거 안하면 3학년 졸업필수과목을 못듣게 된다. <어헝헝...>)

그냥... 한국과는 전혀 딴판인 장마철 날씨를 방불케하는
이 우중충충한 최근 옥스포드날씨를 바라보고만 있다.

그나마 최근 어학연수생과 예비대학교학생들의 유입으로 옥스포드대학교 학생들과 옥스포드브룩스대학교 학생들이 떠난 옥스포드 시내는 관광도시로서 다시 북적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래... 어쩜 번명이겠지...
이러다가 9월 개학이 되면 다시 지금의 끝없고 지루한 휴가를 그리워 할지두..

(추신) 어린 동기녀석들은 죄다 자기나라로 돌아가거나 아님 열심히 알바를 뛰면서 밤문화를 즐기고 있다는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추천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Posted by 지호 | Jiho | 志好

BLOG main image
미디어 갑부를 꿈꾸는 예술경영과 미디어를 전공하는 늦깎이 학부생의 영국 옥스포드에서 텔레토비 영어로 살아가는 이야기 (주의) 옥스포드대학교 학생 절 대 아 님! by 지호 | Jiho | 志好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9)
그냥 야그들... (72)
미디어 (47)
스포츠 (60)

최근에 달린 레몬펜 쪽지

site statistics
Total : 156,249
Today : 30 Yesterday : 148
Statistics Graph

영국 옥스포드 날씨&시간

서울 날씨&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