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부터 새집으로 이사를 가야 해서 인터넷에 접속을 통 못했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걸 아는지 정말 많은 일들이 거쳐갔다.
토트넘 라모스 감독이 사임하고 불과 그 발표가 있던지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당시 포츠먼스의 헤리 레드냅감독이 Wii를 앞세우며 화이트레인으로 옮겼고.
(레드넵 감독이 닌텐도 Wii광고 모델<- 나중에 광고 사진 보면 올려드릴께용…)
첼시의 무패행진이 끝났다만 그이후 첼시는 지난 챔스 로마전 이전까지 무지하게 잘 뛰어서 다시 1위수복에 성공하고…
악천후 속에 진행되었던 마지막 F1레이스인 브라질 그랑프리는 마사의 경주 1위 독주와 루이스 헤밀튼의 5-6위권 하락으로 막판 마사가 선수랭킹 1위를 차지하는 대 역전극을 보일 뻔 했으나 6위로 밀려있던 헤밀튼이 경기종료 막판에 5위로 역전에 성공하며 선수랭킹 1위를 지키며 사상 최연소 F1 종합 챔피언으로 등극하였고… (정말 그 마지막 장면만 본 것으로 그 경기를 봤다고 말해도 괜찮을 정도…)
그리고 본드나 다이하드 같은 영화에서 한번도 본적 없는 아프리카계 흑인미국인…
바로 그가 미국의 망가진 경제를 고쳐야 할 구원투수로서
44번째 백악관의 주인이 되었으니 그 이름하여… 버락 오바마
그 외에도 브룩스 한인회 총무로서 맏은 일들…
마감시한에 촉박해서 컴퓨터실에서 숙식을 하며 날려 쓴 에세이들…
이 모든 기억을 뒤로하며 드디어 우리집에 인터넷이 들어왔다.
노이즈가 너무 많이 껴서 그런지 속도가 도저히 예전 집만큼 안 나와서 답답하다만 (엄청 느림)
그래도 드디어 2주일만에 침대에서 인터넷을 하는 기분이라… 좋 다.
'그냥 야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 옥스포드에서 당신의 인생을 말씀하셧다. (2) | 2008/11/09 |
|---|---|
| 인터넷이 끊긴 동안에... (0) | 2008/11/09 |
| 부서진 영국, 드디어 1990년 악몽이... (0) | 2008/10/25 |
| 재미동포들이 바라보는 2008 미국대통령 선거 - CNN보도 (0) | 2008/10/1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