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런던 커티삭 화재당시 ... Sky News)

작년 여름 런던의 아침은 완전히 그리니치발 충격적인 소식으로 덮여졌다.

다시 배를 띄우기위해 관람을 중단하고 보수공사중이었던

영국 황금시기를 대표하던 유물인 커피 무역선 '커티삭'...

(어쩌면 그리니치 천문대보다 더 그리니치를 상징하는 문화재가 아닌가한다)

이 커티삭이 갑자기 하룻밤사이에 잿더미로 바뀌어서 온것이다.


화재 사고후 2천5백만 파운드가 복구비용으로 지원이 되었고

최근 3천1백파운드의 추가지원의 명복으로 새롭게 지원 받았다.

이것만 해도 어마어마한 돈이 한순간 불길로 인해 투입된다라는 사실을 알수 있다.


바로 어제 나는 캠든타운 시장의 화재소식을 포스팅했다.

그 내용을 포스팅한뒤 나는 남대문에 화재가 발생되어서 진압중이라는 소식을

포털사이트에서 "제목"만 보았다.


"금방 진화가 되겠지..."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몇시간전 사고사진을 보았다. 그리고 할말을 잊었다.


숭례문은 외국에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홍보화면에 첫번째로 나오는 문화재이다.

BBC가 자신들이 전 세계에서 리포팅을 한다라는 홍보화면을 제작할때도

서울에서 BBC의 기자가 서있던곳은 숭례문앞이었다.


이것는 숭례문은 서울 아니 우리나라의 상징으로서 외국인에게 비춰지는 상징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수있다.

그런곳이... 한순간의 화재로 잿더미가 되어버렸다니...


그리워 한것들이 한순간의 불길로 사라졌다.

내가 런던에 처음와서 놀러갔었던 커티삭도....

브라이튼으로 옮기기전에 잠깐 지냈던 캠든의 그 활발한 캠든마켓시장도...

그리고 항상 고국을 그리워할때 먼저 보았던 숭례문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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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갑부를 꿈꾸는 예술경영과 미디어를 전공하는 늦깎이 학부생의 영국 옥스포드에서 텔레토비 영어로 살아가는 이야기 (주의) 옥스포드대학교 학생 절 대 아 님! by 지호 | Jiho | 志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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